다이브맵 회원 서비님과의 섭섬 한개창에서 즐거운 다이빙 시간을 가졌네요. 서비님이 제주도에서는 문어를 못봤다고 말씀하였는데 이번에 작은 한개창에서 기가 막히게 서귀포 크라켄 (문어)를 접견하여서 상당히 즐거운 다이빙이 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시야는 조금 안 좋았지만 후레쉬로 돌틈 사이 물고기를 찾는 재미가 더 좋았고, 한개창에 생긴 작은 폭포 덕분에 더욱 운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비도 중간중간에 내려서 시원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