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디프다 제주'와 함께 서귀포항 근처에 있는 자구리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함께 하였습니다. 자구리는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을 많이 하는 '동방파제'가 있는 곳으로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양쓰레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돌 틈 깊숙히에는 어김없이 어구와 밧줄로 가득했구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의 짧은 수거시간이었지만 이 시간 동안 5명이서 10자루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그리고 자구리 내려가는 입구에 있는 거대한 그물을 날을 잡아서 제거해보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