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이빙 - 강원도 교암리조트 - 10미터 자연 짬

1차 다이빙에서 추위를 경험하고 수심을 낮춰 2차 다이빙 진행 수심 6-10미터 사이에서 움직임 다양한 수초들과 치어들이 눈앞을 가득 채웠고 작은 치어중에 트럼펫 피쉬와 닮아 있어 동해안에도 저넘이 있나 잠시 생각해봄 갯민숭 달팽이가 꼬물꼬물 기어다니고 역시나 해삼들이 가득.. 사람손이 많이 안 탄듯 했다 양옆에 리프를 두고 작은 협곡을 따라 유영해서 돌아나와 오른쪽 어깨를 끼고 다이빙을 진행하는데 앞쪽에 모래밭이 펼쳐지고 작은 리프가 언덕처럼 위치하고 있었다 거길 지나가는증에 리프 아래쪽에 리프로 위장하고 있는 옥토님 발견 짜짠~~ 이게 왠 횡재 ㅎㅎ 버디인 익수에게 보여주고 잠시 고민함 우짜지? 이놈을 뭘 어쩌겠는가 낼름 잡아 몸에 감고 버디에게 상승 신호를 보낸뒤 바로 상승 ㅎㅎ 어라 배가 없네....... 한참을 바다위를 떠다니다 10여분이 지난뒤에야 승선 아놔 너울이 점점 심해지는 바다위에서 고생했음 우쨌든 보람차네 ㅎㅎ 참참 이후 스토리 나에겐 옥토는 다시 방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