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이빙 - 강원도 거진

시야가 정말 좋지 않았다 랜턴 불빛으로 팀을 찾을정도 치훈,시환,현경 과 함께 입수하였으나 오랜만에 다이빙을 하시는 치훈형님과 동남아 다이빙만 했던 현경은 웨이트 무게 조절 실퍠로 일차입수 실패 치훈형님을 뒤로한채 3명 입수후 그룹다이빙 실시 바닥은 드넓은 모래로 형성 되어있고 드문 드문 자연짬이 봉긋 솟아 있었다 남쪽방향으로 진로를 잡고 진행하는데 작은 짬이 보인다 시야가 안 좋아 멀리 시커먼 형상을 보고 진행했던 것이 얻어 걸렸다 왼쪽 어깨를 끼고 짬을 한바퀴 도는데 아직은 미역과 감태가 녹지 않고 버티고 있다 사이사이 해삼과 씨알 좋은 멍게들이 즐비하다 청소라 백서라도 눈에 띤다 새끼 문어 한마리고 똬리를 틀고 있네 쩝 맛있겠다 ㅎㅎ 짬을 한바퀴돌고 제자리.. 이번엔 우츨 방향으로 치고 나가는데 끝없이 펼쳐진 모래 바닥 해외였다면 가든일이라도 나오련만 암것도 없네 춥기도 하고 볼것도 없고 아 구찮다 나가자 ㅎㅎ 몇년만에 smb를 띄워본다 간지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