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이빙 - 강원도 강릉 바하마 리조트 - 아가짬

오픈워터를 작년에하고 처음으로 다이빙한다는 내버디 영은양!! 후드와 마스크가 일단 커보였다. 입수했는데 마습이 심하다. 물넣어서 한번 행궈보라고 했는데...따라하긴하는데...물을 넣지 못했다. 후드가 커서 마스크의 스커트부분을 완전 감싸버려서 물 넣기가 힘들어 보였다. 그냥 마습상태로 고고!! 오랜만에 하느것일테니 기대는 안했다..ㅋㅋ 역시나 중성부력을 잘 잡지 못했다. 탱크를 잡아주다가 안되겠어서 그냥 팔짱끼고 다녔다~~ㅋㅋㅋ 그러다가 잠깐잠깐씩 놔보기도 했는데.. 순간 신우균님께서 영은양에게 마스크에 물넣고 행구라고 사인 보내시네.. 안되는데!!! 영은양을 딱 보니깐 마스크에 물을 넣고 있네...ㅡ.,ㅡ 역시나 스커트부분아래로 후드가 자리잡는다.. 마스크 물이 빠져도 빠져도 들어오지... 얼른가서 후드를 빼주고 천천히 다시 마스크물빼기를 시도한다. 물이 계속 차올랐던지라 힘이 풀렸는지 입에서 호흡기가 빠진다. 얼른 다시 물려 줬다. 한참동안 호흡하게 해준뒤 ok?? 패닉오기 직전이였던것 같은데 정말 침착하게 잘 해줬다. 내가 다 너무 고마웠다.ㅎㅎ - 참가자 : 김영환, 신우균, 김수현, 김영은(버디), 이주연, 하봉구 - 활동 : www.divema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