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내가 준비가 늦어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ㅜ)흔들거리는 배 위에서 입수준비를 하자니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았다..어찌어찌 풍덩했고 오빠의 하강신호에 맞춰 하강했는데 물이 뿌옇고 줄만 보였다! 그 줄이 얼마나 의지되던지! 계속해서 이퀄라이징을하면서 내려갔는데 잘되지 않아 두번정도 올라왔다 아니! 오빠랑 상협씨는 코에 손도 안대고 어떻게 하지!?!? 아무튼 내려갔더니 큰 구조물이 보였고 물고기도 보이고~ 정말 신났다!! 오빠 손을 꼭 잡고 정신없이 구경다녔다! 물살은 또 어찌나 센지ㅋㅋ 오빠가 구조물잡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혼자 놓치고ㅋㅋ아무튼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정말 좋았다 상협씨가 예쁜 불가사리보여줘서 그거 가지고 올라오려했는데ㅜ오빠가 놔주라고해서 놔줬다ㅠㅠ 아숩.. 그림같은 불가사리였는데.. 아무튼 올라오는 도중에 조금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거 같았다. 점점 빛이보이니 더욱 그랬다 나와서는 눈을뜰 수 없었지만 그러면 더 심하다해서 눈뜨고 뻗었다..결국 정리까지 다..ㅎㅎ오빠랑 상협씨가 해줬다 라면도 주고.. 이래저래 민폐였지만 다음엔 좋은 컨디션으로 꼭꼭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