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45분 출발해서 내린천 휴계소에서 국밥먹고 속초 더스쿠바에 8시 10분 도착. 도착하자마자 준비하고 8시 50분에 배타고 바닷속으로~ 당일 치기도 이젠 할만해진듯. 서울양양 맘에 듬. 늘 내피대용으로 입던 얇은 폴라폴리스티와 츄리닝 바지가 안보여서(와이프가 버린듯 ㅡ_ㅡ;) 오래간만에 내피가지고 옴. 웨이트를 얼마나 차고 들어가야할지 감이 안와서 일단 평소 차던 8kg에 2kg추가서 입수해보니 딱 맞는듯. 추후 매쉬조끼입으면 16kg테스트해봐야지(안떠야하는데... 제주도의 악몽이..[내피+매쉬조끼에 14kg차고 두둥실 인양백 놀이함]) 바닷속은 손바닥만한 방어새끼가 좀 돌아다니고 언제나 처럼 수많은 성게들이 반겨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