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 Dive Resort 이번 여행 마지막 다이빙으로 기필코 바라쿠다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시도. 처음에 Fish Bank쪽으로 입수 Baracuda Edge 쪽으로 진행 멀리서 보이는 Black Tip Shark. 이번 기간 동안 멀리서 몇 번 본 상어들. 가까이 다가오는건 지나친 기대겠지. 바라쿠다 엣지 쪽으로 넘어가는 곳에서 많이 모여 있는 물고기들. 바라쿠다 엣지로 넘어가서 샌드 지형을 따라 진행하다 이임정 강사의 방향 전환과 동시에 보이기 시작하는 바라쿠다 떼들. 드디어 바라쿠다를 보기는 보고 가는구나. 조금 상승하여 바라쿠다 떼들을 따라다니며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보고. 미친듯이 다가가다 뒤를 보니 고프로로 찍고 있는 이강사가 보여 이쁘게 나와야 하니까 바로 자세 수정. 지금까지 본 바라쿠다 떼 중에 가장 가까이 접근 했던 것 같다. 마음 비우고 TG-4를 들고 들어 왔는데, A7R 들고 올 걸 하는 후회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