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다이빙, 블루코너쪽으로 드리프트 다이빙 시도 - 팔라우 - 블루홀

전날의 황홀경에 빠져 마지막다이빙으로 다시 찾은 블루홀. 홀(Hole)을 통해 한명씩 내려가며 어람님의 촬영대상이 되기로 했다. 나또한 카메라를 단념하고 모델이 되기로~ ㅠㅠ 먼저 가이드 '야수'와 두리뭉실님이 하강 시작. 내려 가다가 일본인 가이드 야수는 한바퀴 돌면서 내려간다. 정말 다이빙을 즐기는 가이드 그 다음으로 의협형님이 서서입수로 내려갔고... ㅡ.ㅡ; 그 담엔 주노님과 불경님, 그리고 나... 셋이서 스카이다이빙 자세로 하강~~~ 커다란 수중광장에 떠 있으면서 망연히 감상에 빠져 본다~ 마치 꿈속에 떠 다니는 기분을 느낌. 가이드와 호흡이 다소 짧은 두사람은 상승하고, 공기가 많이 남은 나와 나머지 3명은 일본팀에 합류해서 마지막 여운을 달래고 팔라우 투어의 마지막 다이빙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