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 임효정, 김주연, 강은영, ?,다나(강사님) 어두운 색의 산호와 해조류 때문에 블랙포레스트라고 불리어지는 이곳은 작년 보홀에서의 첫 다이빙 포인트였기에 특히나 기억에 남는 장소이기도 하다. 4kg의 웨이트가 적응이 되었는지 자꾸 밑으로 가라앉어 다이빙 중간중간에 마스터분이 팔과 다리에 붙은 검은 해조류를 떼어주셨다. 작년에 보았던 잭피쉬는 못보았지만 모래지형에서 가든일도 여러번 보고 안전정지를 할 때 운이 좋게도 뱀과 곰치가 나타났다. 가든일은 가까이 가면 모래 속으로 숨어버리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어드밴스를 막 따고 오신 남자분이 늘 그 위로 휙 지나가버려 가까이서 찍은건 하나도 없다.. 이분 정말 모르고 그러는건지 진짜 화가나서 소심한 복수로 사진을 안찍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