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진 너울 파도로 좀 안전한 포인트로 이동 그러나 여기도 파도와 조류가 만만치는 않았다. 물안에 거대 집채만한 암석이 여기저기 많이 놓여있었다. 수중동굴과 거대한 크랙, 최적의 피싱포인트이다. 제주 다이버들이 전에 싹쓸이 했다한다. 돌돔. 참돔. 감당돔. 다금바리 등. 다양한 치어들의 군무 암석 벽에 붙은 산호가 멋지다. 몇해전 수중사진촬영 대회를 한곳이라 한다. 대표님 왈 두세번은 다이빙 해야 하는 곳인데 한번에 다 정복했다 하신다. 믿어야겠지... ㅋ 다음날 비행으로 인해 안전정지를 2배이상 진행함. 멋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