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진다이브11 - 자연짬

수트를 안입은지 오래되서그런지 입수가 평소보다 잘안되서 천천히 입수함. 숨쉬기도 좀 답답한느낌. 할수록 쉽지 않다는걸 느낀다. 적조가 들어와서 군데군데 시야가 흐린부분이 있었음. 그래도 청진에선 처음으로 자리돔떼도 보고 새끼문어도 보고 원래 가로줄이 나있는 놀래미만 보다가 새로줄이 나있는 놀래미도 봤다. 그물배도라치도 보고, 완전 작은 쥐치 새끼들, 우럭도 보고.. 컴퓨터가 없으니 안정정지할때 조금 불안했다. 조만간 사긴 사야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