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다이브 - 1일 3회 다이빙+3식+1일 숙박 USD 140 / 1일 2회 다이빙+점심 USD 70 / 막탄 픽업+샌딩 USD 140 (다이빙 장비렌탈 별도) - 장점: 사장님의 프리한 마인드, 한국식 식단(짜장밥, 동태찌개, 김밥, 떡볶이 등), 맛있는 망고빙수, 좋은 카메라(발광기 보유), 비치와 바로 연결되어있음, 준다이브만의 아늑한 샵 분위기 - 단점: 없음 새벽 5시에 막탄에서 출발해서 9시 10분에 모알보알 준다이브 도착! 더 일찍 도착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경유한 졸리비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ㅠㅠ 허겁지겁 보트타느라 컴퓨터도 깜빡함.. 오전에는 Pescador Island에 갔었는데, East에서는 해골모양 케이브를, South에서는 계단식 지형과 산호 군락지를 볼 수 있었다. 막탄보다 시야가 훨씬 좋아서 내내 눈이 즐거웠고, 사장님께서 본인이 쓸 수 있는 만큼 공기 다 쓰고 올라와도 괜찮다고 하셔서 보다 여유있게 구경할 수 있었다. 사장님께서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신 덕분에 아주 고화질의, 만족스런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오후에는 샵 바로 앞에 있는 June Dive Point에 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많은 정어리는 처음 봤다. 보홀에서 잭피쉬 스쿨링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여기서 한을 풀었달까. 고프로로 동영상 찍느라 정신없었다ㅋㅋㅋ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아주 이른 새벽에 환도상어가 사냥하러 오기도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