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다이빙

새벽에 도착해서 몇시간 자고 7시에 일어나 출발했다 장비를 챙겼더니 새로 교체한 고압호스에서 에어가 샌다 직원의 도움으로 교체. 핀돌 이라는게 없다고 한다. 내가 잃어버린듯... 여튼 교체하고 팁 10달러. 남은 에어도 170바 다이빙을 하면서 웨이트를 4키로했으나 가라앉지 않는다.. 당황해서 헤드퍼스트로 다이빙하고 수심을 타니 수압으로 괜찮음. 그러나 감압구역에 와서 간신히 감압시간은 넘겼으나 계속 구경하기에 몸이 자꾸 뜬다. 가라앉히려고 하니 머리만 가라앉는다... 결국 가이드와 단둘이 먼저 상승. 어드밴스인데... 충격 ㅠ 중간에 봤던 다금바리와 아름답던 산호 거북이 두마리 모두 스쳐지나가고 반성의 시간만 남는 다이빙였다. 체크다이빙을제대로 했어야 했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