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은 개방수역 훈련! 보다 조금 더 나은 날씨 그리고 3회차보다 좀 더 즐거운 기분으로 잠수한 이번 로그를 마지막으로 이번 제주도에서의 다이빙을 마쳤다. 잠수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에 대해 뿌듯하고 홀가분하면서도 세상 아쉽다.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다이빙을 맞이해야지! 해저 바닥에서 나도 이제 오픈워터! 사진 찍을 때의 뭉클함을 잊지 말아야겠다. 다이빙 횟수가 늘어갈수록 다양하고 더 많은 수중 생명체가 보이는게 역시 풍부힌 경험이 중요하게 느껴진다. 내가 모르는 미지의 세상 나도 이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