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 개방수역 1일차(1부)

오늘은 강릉 바다에서 오픈워터 개방수역 1일차 실습을 하였다. 다행히 날씨와 수온이 차갑지는 않아서 다이빙하는데 큰 추위는 없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간 터라 시야가 많이 좋지 않았다. 이러다 물고기를 하나도 못보는건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작고 귀여운 줄돔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처음 바다에서 10미터 아래 수심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보니 두려움이 있었지만 수영장 훈련 덕분인지 이내 적응은 되었다. 대략 수심 12미터 바닥에 도착하여 수영장에서 한 것과 동일한 실습을 진행하였는데 아무래도 수영장보다는 부력이 좀더 발생하다보니 장비를 다루는데 조금더 어려움이 있었다. 많이 서툴렀지만 다행히 실습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아무래도 다음번에는 수영장에서 좀더 연습을 하고 오는 것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