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야기~~어렷을때 부터 참으로 바다를 좋아 햇다

바다 이야기~~ 어렷을때 부터 참으로 바다를 좋아 햇다.. 바다를 보기만해도 좋고 한참때는 일주일에 2번정도는 바다를 보러 가기도 햇엇다.. 맑은 파도가 있는 동해 바다가 좋앗고..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셧던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아... 보기만 해도 좋던 바다속을 머리속으로 읽고 추측해가며 낚시를 전념한지도 20년이 훌쩍 넘엇다.. 돌아보면 그냥 바닷가 갯바위에서 앉아 있던것이 더 좋앗던것 같다... 이젠 그속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낀다... 전에 상상하고 머리속으로 읽엇던 바다 바닥이 맞았다... 낚시를 안한지도 수년이 지낫고.. 이젠 낚시를 그만 해야겟다는 생각이 자주 들엇다.. 어제는 큰맘 먹고 베란다에 쳐박혀 있는 장비들을 모두 꺼냇다.. 방에 발들일 틈도 없다...이처럼 장비가 많앗나? 하는 생각이 들엇지만 하나하나 들춰보니 버릴것은 없고 모두 필요한것 들이다.. 낚시대와 장비를 모두 처분하기로 맘먹고 오늘은 모두 보내 버렷다.. 그동안 바다를 함께해온... 나와 수십년을 함께하고... 수많은 갯바위에서 함께하던... ... 그렇지만 나의 상상속의 바다는 나의 맘속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