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즐겼다. 새끼섬 입수 후 초입에 있는 짬에 물고기떼들을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출수하면서 그 물고기떼들과 유영하면서 놀았다. 놀고 나서 다이버 뒤에 따라 붙으려는데 이랑이가 오더니 옥토를 물었다. 뭘했길래 공기가 없나했다. 올라와서 보니 작은 사이즈의 탱크를 메고 들어갔던거였넹. ㅋㅋㅋㅋㅋㅋㅋ 공기가 빨리없어져서 얼마나 신경이 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