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입수 후 잊었던 감을 조금씩 되찾아 2차 입수... 입수 후 안정적으로 호흡하며 하강... 그제서야 시야에 보이는 아름다운 바닷속... 줄도화돔떼와 천연기념물이라는 해송. 그리고 다이빙 시작 후 처음으로 문어도 보았다. 추울때만 볼 수 있다는 달고기는 몸에 검은색으로 동그란 원형 무늬를 가지고 있다. 몸을 잔뜩 말고 있는 문어는 눈만 크게 보였는데 아마도 알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앞으로 부지런히 감 되찾고 여유롭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저질체력 입증... 다리 풀리고, 혼자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는... ㅠㅠ 체력을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