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다이빙...

어찌저찌하다보니 한달만에 다이빙을 하게 되었다. 바다 상태가 안좋아서 서귀포항에 갔다가 다시 보목항으로 이동... 섶섬으로 들어가 섬다이빙 시작... ㅠㅠ 다시 무로 돌아간 내몸... 입수가 안되고, 중성부력도 헤매고... 그래도 잠수하면서 여유있게 강사님 안따라가고 혼자서 중성부력 맞추는 연습도 하고... 내가 맛있게 먹었던 자리돔들도 보고... 팔뚝만한 쏨뱅이도 보고... 분발하자!!! 내몸이 다시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