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다이빙 - 필리핀 - 세부(씨홀스) - 막탄 Agus

여기도 저기도 큰 태풍이 올 거라고 걱정어린 분위기에 다이빙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이 날은 씨홀스에서 다이빙이 가능했다. 멀리 나가지는 못 하고... 가까운 인근 포인트만 돌았지만 그게 어디 ㅋ 지혜씨도 이제 다이빙에 익숙해 진 듯 해 걱정을 덜었고 쥐어준 탐침봉을 잘 사용하고 다녀 뿌듯했다. 이날 다이빙은 6명이 함께 했다. 부녀 다이버. ----> 부러웠다. 남/녀 다이버. 지혜씨와 나. 오픈워터 다이버들이 많아서인지 마스터가 신경쓰는 것이 느껴졌고... 화이트 보드에 각종 물고기, 크랩 등의 이름을 써서 보여주는 친절함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