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마린 - 헹슌이랑 첫 펀다이빙

고대하고 고대하던 에몽이랑 첫 펀다이빙 날씨가 흐려서 걱정리면서 출발했다 아침 9시 40분까지 도착해달라는 요한샘 얘기에 6시반정도에 송파 펭칠 하우스에서 같이 출발 나는 드라이에 xtx200 롱호스 백마운트 세팅 에몽이는 xtx50에 렉세팅 BCD외 나머지는 렌탈인데 에몽이 BCD가 어깨끈 조정이 없다?! 스쿠바프로 클래식이 원래 없는 모델이란다 (석쌤의 제보) 충격적임을 뒤로하고 렌탈 마스크로 첫 입수를 했는데 자꾸 에몽이 마스크에 물이 들어온다 다행히 비씨에는 잘 채워놔서 바로 가라앉진 않았는데 당황했다 하지만 침착하게 괜찮다고 해서 천천히 입수 라인도 없었지만 다행히 조류랑 파도가 하나도 없었다 내려가면서 에몽이 얼굴을 보니 계속 물이 절반정도 차는데, 아주아주 침착하게 이퀄하면서 클리어링 하면서 내려왔다 난 바로 붙잡을 수 있는 거리에서 천천히 같이 하강 바닥에 도착해서 바위에 서서 서로 마주보면서 마스크 클리어링과 이퀄 완료 된거 확인했는데 계속 물이 들어온다 마스크를 바꿀까 수신호를 했지만 에몽이는 괜찮다고 함 (나중에 들으니 거기서 벗는게 더 무서웠다고 한다) 난 백업 끼려고 했지~~ 그사이에 나머지 무리는 먼저 사라졌는데, 데리고 그쪽으로 서서히 갔다 다행히 클리어링은 계속하면서 구경하면서 가는데 볼게 없었다 (에몽이는 내려왔을때 물고기 떼 봤다고는 하더라) 어느정도 왔을때 요한샘이 SMB 띄우라고 했는데 당황했지만 우선 띄움 에몽이를 두고 띄우는게 맘에 걸렸지만 잘 따라와줌 근데 당황해서 그때만 해도 공기가 90바였는데 나와보니 30바더라 (엄청 과호흡을 했는지 목도 쉬었다) SMB 메달고 에몽이 잡고 사진도 몇개 찍은거 같은데 안주네 ㅎㅎ 어쨌든 에몽이 첫 펀다이빙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