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전에 BC를 교체해주었고, 점검을 해보니 첫번째 보다는 나은것 같다. 두번째 포인트 입수전에 배고픔을 느꼈다. 강사가 입수전에 브리핑을 했는데, 운좋으면 만타를 볼수 있다고 했고, 거북이가 출현한다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만타나 거북이를 보지는 못했다. 협곡같은 곳을 돌아서, 큰 암석위에 산호가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손짓을 하길래 가서 보니, 곰치가 구멍에 숨어 있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사진은 잘 찍었네...ㅋ 참...말미잘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해류에 흔들리는 말미잘 촉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는게 아름다웠다..... 그 사이로 왔다갔다하는 크라운 피쉬가 얼마나 귀엽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