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다이버 부부와 즐기는 제주도 섬섶 겨울 다이빙

일본에서 오신 테라에(寺江) 부부와 섶섬에서 다이빙을 즐겼습니다. 이 부부 다이버는 처음부터 드라이슈트로 다이빙을 시작하셨기에 1월 제주도 수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단지, 마지막 다이빙이 1년이 넘어서 첫 다이빙 때 작은한개창에서 몸풀기 다이빙을 가졌습니다. 일본과는 다른 환경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여자분 (히토미상)은 특히 눈을 반짝거리면서 제주도 다이빙을 즐기셨고 연산호의 아름다운 색깔에 매료된 것 같더군요. 또한 설날을 맞아서 바다속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덕담도 주고 받고, 휴면 휴식 시간에는 다이빙 이야기 뿐 아니라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주도에서 또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때는 더욱 멋진 서귀포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