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포레스트 - 잭피쉬 포인트다. 작년 오슬롭과 아포섬에서 두번 잭피쉬를 만났었다. 나는 잭피쉬를 보면 상당히 흥분하는 경향이 있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다. 입수하니 조류가 생각보다 세지 않다. 조류가 좀 있어야 잭피쉬가 있는데....못만나면 어쩌나... 하는 순간 잭피쉬를 만났다. 이강사와 오리발을 막차면서 잭피쉬를 향해 돌진한다. 으~~ 나를 감싸며 돌고있는 잭피쉬는 날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계속적으로 잭피쉬를 따라다니며 다이빙을 한다. 3무더기의 잭피쉬를 만났다. 상당한 수확이다. 안전정지하면서 쏠종개떼를 가지고 놀았다...귀여운것들..ㅎㅎ 잭피쉬를 쫒아 다니느라 꽤 힘든 다이빙이었지만.. 즐거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