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바하마리조트! 아침에 히정구 누나 전화에 놀라서 바로 출발!! 겨우겨우 5:40분정도 출발~ 예상외로 차가 좀 있었으나 금방 도착.. 하늘은 어둡고 너울은 심해지고 걱정... 비치다이빙 다녀오는 교육생들이 엄청 모래위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도와줌... 안쓰러웠음 여유를 가지다가 장비를 챙겨서 출발~ 파도는 예상외로 심했고 포인트에서 부이에 배를 묶는 시도조차 힘들었다.. 겨우 묶고 바로바로 입수~~ 수면에서 로프까지 가기가 힘들어 바로 다들 입수 ....입수하다가 히정구 누나 잃어버림...재병이형이 확인하고 괜찮다고해서 계속 진행~ 수온은 예상 외로 따뜻했고 입수할때 파도로인한 엄청난 부유물들이 많았다. 그래도 12미터 정도 내려가니 시야가 풀리기 시작했고 어초들이 여러개 보였다.. 파도가 얼마나 센지 부이를 묶어놓은 인공어초가 들였다가 쾅쾅 소리를 내며 부딪히고 있었다. 전형적인 동해의 인공어초의 풍경을 보다 누디 몇마리를 만났다~ 누디는 언제봐도 예쁘다ㅋ 주봉이 옥토에서 공기가 세어나와 알려주었고 누디도 찾아줬다 ㅋ 트림자세를 유지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만족스러웠다ㅋ 안전정지도 다른분들 로프 잡을때 주봉이랑 같이 그냥 떠 있었다 파도가 너무 세서 아쉬웠던 강릉여행이었음! 한탱크밖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