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하봉구, 김유미, 김수현 난파선안에 랜턴을 비추니 큰 물고기들이 몇몇 있어서 셧터를 눌러봤지만 역시나 안 나온다..ㅠ 어초에 붙은 산호들이 포인트 이름답게 이쁘게 피어이었으며 특히 쥐치무리들 돌아다는게 인상적이었다. 사진 찍으려고 열심히 쫓아갔지만 맨 끝에 있는 녀석들 몇몇만 찍어 살짝 아쉽기만하다. 상승 후 항으로 들어오다가 바다가 너무 높아 접안을 못해 결국 사천항으로 가서야 배에서 내릴 수 있었다. 역시 다이나믹 동해답다... 이승하님은 멀미로 이번 다이빙은 쉬었는데 어찌어찌 비다이버로 보트 탔다가 된통 혼이난상황...